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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역 중국집 뽕사부 냉짬뽕 먹어봤습니다.

오늘점심은

by 갱쿤 2018. 8. 1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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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역에 위치하고있는

뽕사부라는 중국집을 갔습니다.


30년 정통이라고? 하는것같은데


잘은 모르겠어요 ㅋㅋㅋ


이곳에 처음왔을때는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너무 바글바글하더라구요

장사가 잘되보였어요 ㅎㅎ


여억시나~ 들어가기전에 간판한방찍어주시고 ㅎㅎ


짬뽕이라는게 눈에 뛰내요


중국집이지만 짬뽕전문집 같습니다 ㅋㅋㅋ





들어가시는분들 과는 저는 아무런상관이 없습니다.

뭐... 그렇다구요? ㅋㅋㅋ





메뉴판 앞에

귀요미 케릭터 ㅋㅋㅋ

불을 뿜고? 있군요,


자자 그럼 뽕사부에 메뉴와 가격을 알아봅시다 ㅎㅎ





중국집이다보니 메뉴는 다 비슷비슷하내요.


아쉬운게 있다면은

세트 메뉴가 조금 아쉬웠어요 ㅋㅋㅋ


세트 구성이 잘되어있으면 좀더 좋았을것같은

뭐.. 장사가 잘되는것같으니


세트로 판매안해도 잘나가나보내요 ㅎㅎ






메뉴판은 다보셨고

그중에 눈에 뛰는건 뽕사부 연태고량주


원쁠원하내요 ㅋㅋㅋ


쓰읍...


예전에 아주 쪼그만한 잔에 중국술을 마셔본것같은데


연태고량주는 안마셔본것같내요.


아마도 향좋고 마시는순간 속이 타들어가겠죠? ㅋㅋㅋ

저것도 기본 40도 정도 할것같아요




사람이 많다보니 주문후에

음식이 조금 늦게 나왔어요


대략 15분 정도 기다린것같내요


뭐사람이 많다보니 ㅎㅎ


그리고 독특한 앞접시,

왠걸 손잡이는 뭡니까 ㅋㅋㅋ


자리만 차지만 한줄알았더니 들고 먹기는 조금 편하더군요


저거 손잡이만 떄면 개밥그릇아닌가요? ㅋㅋㅋ


어디서 본듯하면서 익숙하내요;






그렇게 기다리던 메뉴가 나오고!

볶음밥과 함께 나오는 짬뽕국물!

짬뽕국물을 마셔본순간 역시 뽕사부라불릴만하구나!

이랬드랫죠 ㅋㅋㅋ


맵기 조절이 있기는한데

아마 기본으로 나온것같거든요?


매콤하면서 특이한게 버터?

무슨 구수한 기름 맛이 나면서 감칠맛을? 자극하더라구요


무슨 미식가인줄 ㅎㅎ




일행분의 볶음밥. 한컷 찍어봤습니다. ㅋㅋ


다른중국집은 볶음밥을 주문하면

희해서뭐 넣은것마냥

재료도 별로없어서 짜장소스와 함께먹어야 맛이나던데


뽕사부 볶음밥은 그냥 먹어도 될정도로


간이 잘배어있어서 맛있어요.





그렇게 기다림끝에 나온.


냉짬뽕입니다.



위는 섞기전 사진이구요


밑에는 섞은후 ㅋㅋㅋ


어떤게 들어가있는지 뒤적뒤적 해봤습니다






안에는 오징어?회?

해파리?

새우, 오징어가 들어가있었어요.


뭐라고할까...


회만 들어가면 물회? 같은느낌이라고할까요? ㅋㅋㅋ


차게먹다보니 얼큰함은 조금 덜했고,


매콤하면서 조금 새콤 했던것같습니다.


어름이 별로없어서 조금 밍밍? 하고 심심했었는데


직원분에게 어름을 더달라고 하면은 


더 주시더군요 ㅎㅎ







그리고 탕수육! 사이즈는 S 사이즈입니다. 

(탕수육 맛있는데 양이 아쉽고 비싸요 ㅠ)


여기 탕수육 튀김은 찹쌀가루 튀김옷이라능 사실!


보통 튀김입히면 엄청 딱딱하기만한데


찹쌀가루로 튀김입히면, 그 뭐더라,

눈꽃 탕수육? 그런 느낌인대요


바삭바삭하면서 너무 딱딱하지 않고 적절히 고소한 뭐... 그런 조합인데

ㅋㅋㅋㅋ


설명하기가 어렵군요.


그런데 저는 찍먹이거든요? ㅠ


진짜 맛있는 탕수육은 부먹해도 튀김 옷이 살아있어서

바삭바삭하다고하던데

저는 그런곳을 가서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찹쌀이다보니 소스를 잘흡수하면서

튀김옷이 쫄깃쫄깃 쫀쫀해지더라구요.


유린기? 인가 그... 아 기억이;;;


무튼 쫀득 쫀득해서 또다른 맛을 느낄수있어서 좋았던것같아요 ㅋㅋㅋ


다음에 올때는 꼭 짬뽕을 먹어봐야겠어요.


다른메뉴도 맛있었지만 


짬뽕국물이 제일 기억에 남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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